사단법인다나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쌀1톤과 수박 그리고 건미역을 몇 일간서울사무실에서 준비해서 진해로 go~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는창원시진해구지역아동센터19개소에나눔을 했다.각 센터에서 아이들과 시원한 여름을보낼 준비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바라는 마음뿐이다~^^사단법인다나를 후원해 주시는분들의마음도 함께 전해지길 함께 바래봅니다!

주말 시간에 다나 봉사자들이 또 모였다~^^나눔을 위한 물품 준비!진해구 모든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쌀과 미역 기타 물품 등을 준비하기 위해서 주말에도 함께 했다.더 많은 사람들과 나눔을 하기 위한 작은 노력들의 시간이다.쌀 1톤, 수박, 미역 등 한 가득 챙겨서 수요일에 전달할 계획이다.

따뜻한 나눔의 손길은 어디선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기회가 된다면 함께 이어가고자 한다.그래서 더운 날 조금 바쁜 하루를 보냈다.은평구지역아동센터회장님이 계시는 누리사랑에 생돼지고기 약25kg을 전달 해 드렸다.기회가 될때마다 조금씩 고기를 전달해 드리고 있다.다른 센터들과 함께 나눠서 드신다고 했다.은평구 드림스타트에는 청소년들을 위해 쌀 500kg을 차량 2대에 나눠 실어 갔다.드림스타트 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이 2층으로 그 많은 쌀 포대를 함께 옮겼다.저도 흐르는 땀을 진정시키는데 한 참을~^^ 사단법인 다나의 도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