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활동
이주민 행복 쉼터
“이주민 행복 쉼터”
우리도 경제계발을 위해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가 그리고 중동에는 건설 인력들이 나가서 노력을 해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 돈을 벌기 위해서 오는 그들에게로 우리가 베풀 차례 입니다.
우리도 경제계발을 위해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가 그리고 중동에는 건설 인력들이 나가서 노력을 해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 돈을 벌기 위해서 오는 그들에게로 우리가 베풀 차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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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환우의 병원비 지원다함께나누는세상2023.07.22머나먼 타지에 나와있는것 만으로도 힘든일이 많을텐데 지병으로, 사고로 고통받으시는 분들에게 다나에서 정성담아 병원비의 일부를 지원해드렸습니다.슈만과 바하두르 보하라의 쾌유를 빕니다. -
재한 줌머인 연대다함께나누는세상2023.01.17줌머인 연대 쌀과 과일 후원. -
몽골 이주 여성회다함께나누는세상2023.01.17몽골 이주 여성회 -
2021.06.06.(일) 재한줌머인연대다함께나누는세상2021.06.27재한줌머인연대 : 쌀 22포대김포몽골이주여성회 : 쌀 2포대, 셔츠50벌김포장애인최OO : 쌀2포대, 셔츠7벌김포중국이주여성소통방 : 쌀2포대, 셔츠50벌재한줌머인연대는 방글라데시소수민족 치타공 지역 거주민들로서 방글라데시정부의 소수민족정치적탄압과 불교탄압에 대항 중 자국을 탈출하여 한국 중에서 김포 양촌읍에 집성촌 형태로 80여 가구가 모여 살고 있으며 자녀들 포함120명이 생활하고 있다. 인권활동, 회원상호부조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는 미얀마단체들과도 활발한 연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입니다.누군가의 따뜻한 손길로 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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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노동자 뇌출혈환우 병원비 지원다함께나누는세상2021.03.302021. 2.9.다함께나누는세상 사단법인 다나 네팔(포카라)노동자분이 뇌출혈로 쓰러졌다는소식을 전해 들었다.참...마음이 아프다. 현재 입원해서 수술비, 검사비, 치료비가상당히 많은 금액이 필요하다고 한다.누구하나 여유롭지는 않지만사단법인 다나에서 병원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네팔 노동자분이 건강하게 퇴원하시길모두가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
미얀마, 방글라데시, 네팔다함께나누는세상2020.04.202020년 4월19일안녕하세요 다나여러분! 다나입니다!오늘은 김포와 동두천을 다녀왔습니다. 김포에는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난민들을 만났고, 동두천에서는 네팔 노동자 쉼터를 방문했습니다. 난민을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이런 뜻이 있습니다. 난민(전쟁이나 이념 갈등으로 인해 발생한 재화를 피하기 위하여 다른 나라나 다른 지방으로 가는 사람) 방글라데시에서는 종교적인 문제로 한국에 왔습니다. 다수의 무슬림들 사이에 불자들이 견디지 못하고 한국으로 온 것입니다. 미얀마는 군부 독재를 피해 왔습니다. 그런 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전해 주었습니다. -
이주민 쉼터다함께나누는세상2019.07.22네팔 이주 노동자 쉼터에 라면과 감자, 양파, 쌀 그리고 치솔과 치약 비누등을 후원하였습니다. 경기가 안 좋다보니 쉼터에 많은이가 모여 필요한 것들이 많아집니다. 좀더 많은 후원을 받으러 다녀야겠습니다. -
네팔 이주여성쉼터다함께나누는세상2018.07.13woman for woman 네팔 여성노동자 쉼터에 쌀과 라면, 감자, 양파등을 후원했다. 멀리 이국땅에서 한푼이나 더 벌어 보겠다고 왔는데, 경기가 안 좋다보니 일자리가 없어 쉼터에서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경기가 빨리 호전되어 모든이들이 시름을 들고 웃는 모습이였으면 좋겠다. 저들뿐 아니라 우리 젊은이들도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져 활기차게 웃는 모습이였으면 좋겠다. -
이주여성 노동자 쉼터다함께나누는세상2018.05.07이주여성 노동자 쉼터에 반찬거리를 주었다. 경기가 안 좋다보니...이주 노동자들 일도 줄어들어..쉼터에 모여 사는 경우가 많다. 일거리가 없다보니....먹는 것도 큰 걱정거리다. -
네팔이주여성 쉼터다함께나누는세상2017.07.21네팔 여성 쉼터에 라면,쌀, 김등을 후원해 주었다. 한국에 일 하러 오는 이들이 남성들뿐 아니라 여성들도 상당수 있다. 경기가 안 좋다 보니 그들도 사정이 어려운 것이다. 일자리가 없을 때는 자기들이 스스로 숙식을 해결해야 한다. -
네팔법당 쌀 후원다함께나누는세상2017.06.01오늘 오후에 개운사를 거쳐 동두천에 있는 네팔 법당에 다녀왔다. 동두천에 있는 네팔 법당은 부처님을 모시는 곳이지만, 이곳에서는 네팔에서 온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다. 오늘 쌀은 안암동에 있는 개운사에서 후원하셨다. 주지 현담스님은 언제라도 쌀을 가지러 오라는 따뜻한 따뜻한 말 한마디에 나도 덩달아 웃음이 묻어난다. -
네팔 여성쉼터,다함께나누는세상2017.05.02네팔 이주여성 쉼터에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쌀은 대구 도림사 종현스님이 후원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