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an for woman 네팔 여성노동자 쉼터에 쌀과 라면, 감자, 양파등을 후원했다. 멀리 이국땅에서 한푼이나 더 벌어 보겠다고 왔는데, 경기가 안 좋다보니 일자리가 없어 쉼터에서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경기가 빨리 호전되어 모든이들이 시름을 들고 웃는 모습이였으면 좋겠다.
저들뿐 아니라 우리 젊은이들도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져 활기차게 웃는 모습이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