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라오스 태양광 사업을 마쳤다.
같이하는 후원단체의 사정으로 얼마간 사업을 접어야 한다.
참으로 필요한 사업인데 매우 안타깝다.
이번에는 반나탕(나탕 마을), 반깨오(깨오 마을), 2개 산간마을에 학교와 사찰에 지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