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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구촌 평화기행 한국 & 네팔에서의 7일, 1월 4일부터 12일까지 재난 지역인 다운네있는 비구니스님이 결손가정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학교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1월 4일.
봉사자들이 인천공항에 모여 서로 인사도 나누고 이번 봉사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월 5일.
운이 좋게 네팔로 들어가는 비행기 안에서 히말라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니 환영한다고 마중을 나와준 같이 봉사활동을 할, 현지 봉사자들과 한 컷!

1월 6일.
부처님 탄생지인 룸비니에 들러 봉사자들의 소원과 그리고 이번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기원했습니다.




서로의 소원이 나비처럼 예쁘게 날아가라는 의미로 나비모양의 소원지에 소원을 쓰고 탄경스님께서 예쁘게 달아주셨습니다.

잠깐 앉아서 명상도 했습니다.

1월 7일.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첫 오전 활동은 천사날개 배경으로 아이들과 동네분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인화해주는 활동을 했습니다.

사진이 인화가 되는 시간동안엔, 학교 학생들에게 선물로 크레파스를 나눠주고 사진을 넣을 종이액자를 꾸몄습니다.

학생들이 다 똑같은 체육복을 입고 있어서 절에 있는 탑 울타리를 빙~ 둘러 사진을 붙여 찾아가게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사진을 보는 것도 재밌나봅니다.

오후 활동으로는 두 나라의 음식을 서로 만들어 보고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에서는 떡볶이를, 네팔에서는 네팔 만두인 모모를 만들었고 그것을 점심으로 나누어 먹었습니다.

현지 학교 선생님께서 열정을 부어 떡볶이를 만들었습니다 ㅎㅎ

타국에서 만든 떡볶이.... 완전 맛있었습니다!!!

이번엔 한국 봉사자들이 네팔 모모를 만들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난 후, 한국의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봉사자들과 아이들간의 친목을 다졌습니다.
굴렁쇠를 아주... 너무... 잘하더군요!


긴 줄넘기도 잘 넘고!

아이들이 제기도 너무 잘 차던데, 자세히 보니 고무줄로 만든 네팔식 제기가 있더라고요!

한국에서 판매하는 대형 윷을 가지고 가기가 힘들어서 큰 풍선 주사위를 이용해 같은 규칙 다른 느낌으로 윷놀이를 즐겼습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말이 되어 움직이고, 주사위로 윷을 대신하고, 또 아이들이 주사위를 던지는 것에 아주 재미를 느껴 뿌듯했습니다. 윷놀이가 최고로 인기있었습니다.

저녁시간, 아이들을 모아 영화 한편을 감상했습니다. 그 전에 이 지역이 재난 지역이었어서 지진 관련 영상을 먼저 보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는 바로 디x니의 중국무술 중국곰돌이!! (쿵푸판다를 봤습니다...)


1월 8일.
8일날 오전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누어 줄 상품과 사용할 물품들을 들고 올라가는 길!




오전엔 축구를 열정적으로 하고!

빨간팀이 압도적으로 우승을 해서 노란팀 친구들이 많이 아쉬워 했습니다...

축구를 한 후엔, 법륜 굴리기 라는 게임을 했습니다. 이번엔 현수막을 큰 띠처럼 만들어서 아이들이 들어가 그걸 쳇바퀴처럼 굴려 반환점을 돌아오는! 아주 신박한 그리고 협동심이 중요한 게임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하던지... 스테이플러로 고정해놓은 현수막들이 떨어져 중간중간에 보수도 하고 그러는 바람에 승패에 어마어마한 영향이...


법륜 굴리기를 마지막으로 오전 활동이 끝났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엔 한국 전통옷인 한복 입어보기 그리고 우리 봉사자들은 네팔 옷 입어보기 체험을 했습니다. 한국 봉사자들의 네팔옷 체험은 갤러리에서 확인해주세요!!



아이들이 화려한 한복에 너무 마음에 하던 활동을 마치고 더더더! 재밌는 활동을 하러 학교로 다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선 운동회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장애물 달리기를 시작으로! 줄다리기와 꼬깔쓰고 선물 잡기 게임을 했습니다! 더 자세한 사진들은 갤리리에서 확인해주세요!
장애물 달리기엔 밀가루 속의 사탕찾기죠!!


과자따먹기 준비도 하구요.






이 상품들이 모두 아이들이 가져갈 상품들입니다. 어떤 익명의 기부자께서 보내주신 라푼젤과 오로라가 아이들의 인기를 한숨에 얻었답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의 기부자님!


1월 9일.
이 날은 다나에서 이 학교에 시설보수를 지원해 만들고 있던 울타리를 마무리 하는 날이었습니다. 같이 벽돌을 나르고 시멘트를 바르며 마지막 울타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열심히 울타리를 만들고 난 후, 린포체 스님께서 오셔서 현판식을 했습니다.











열심히 울타리를 만들고 난 후, 린포체 스님께서 오셔서 현판식을 했습니다.



그러곤 다나에서 준비해간 학용품과 생활용품세트를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마지막 활동을! 이어 진행했습니다.







산콕절에서 함께한 5박 6일간의 봉사활동, 그들에게 웃음을 그리고 또 다른 희망을, 다음을 약속하며 잘 다녀왔습니다.
후원자 여러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더 재밌고 많은 사진들은 갤러리에서 확인해주세요!

더 재밌고 많은 사진들은 갤러리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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