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평화교실

“지구촌 평화교실”
시작은 2012년 태국 국경도시 매솟의 미얀마 난민촌 고등학교와 교류 프로그램 실시 후 매년 태국, 네팔 등지에서 올해로 5년째 실시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이 존재하고 너무나 현실과 가까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사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삶의 방식 체험을 통해 다문화 공존을 위한 지구촌 시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하고, 세상을 보는 평등한 눈을 기르는 청소년 교육 및 국제연대 프로그램입니다.

2024 지구촌 평화기행 - 아유보완 얄루웨! 안녕 친구야! - 스리랑카

다함께나누는세상 | 2024.01.20 14:55 | 조회 582
긴긴 코로나 이후 4년만에 재기된 지구촌 평화기행!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열린 하늘을 가로질러 스리랑카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첫 해외봉사이기에 올해는 다나청년봉사단의 야심찬 기획으로 
초중고대학생 봉사단원을 주축으로 스리랑카의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현지에서 사용할 종이 한장부터 시작해서 각종 장비들, 랑카친구들을 위한 선물까지 가득가득 싣고 인천을 떠나 
콜롬보까지 한달음에 날아온 다나봉사단원들은
현지아이들의 환영을 받으며 낯섦과 설렘속에 부처님께 인사드리는 것으로 2024 지구촌평화기행을 시작합니다.


아이들과 친해지는데는 역시 노는게 최고!
환영행사와 육법공양, 한복입고 사진을 찍으며
그림그리기, 줄다리기, 젓가락게임, 릴레이달리기까지 신나게 뛰어놀고나니 어느새 서먹함은 사라지고 베스트프렌드가 되어버렸네요^^
잔뜩 준비한 선물도 꽝없는 추첨으로 모두 함께 나누고, 랑카친구들이 좋아하는 크리켓 라켓과 고급자전거는 경품으로 증정했답니다. 
첫날 찍은 사진은 마지막날 사진을 인화해 액자에 담아 기념선물로 주었습니다.


또한 랑카친구들이 공부할 교육관 건립 시공식에도 참석했습니다.
땅을 파고 기둥을 세우기 전에 부처님 공양물과 안전시공을 위한 의식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식수를 심으며
학교가 튼튼하게 지어지기를, 나무가 자라서 이곳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기를 기도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이 며칠을 위해 몇달을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다나청년봉사단원과 통역과 진행을 도와준 현지스탭들
그리고 이 모든활동을 후원해주신 많은 기부동참자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탄경스님의 대업에 동참하시어 이번생에 복 많이 지으시고 사후 극락왕생하시고 다음생에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