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새벽 3시 반
안녕하세요? 다나 여러분! 다나입니다!
오늘도 새벽길을 나섰습니다.
나와 네팔 스님, 정의정씨, 이대성씨 그리고 네팔 이주노동자 4명이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가 좋기는 하지만, 마냥 좋아만 할 수 없었습니다. 길가의 노숙자들의 하루 저녁이 더 피곤해 지는 까닭입니다.
코로나19 이후 한 주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주위에서 그렇게 말들 합니다.
건강 조심하라고...
그런데 멈출 수가 없네요. 다나는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이 바램입니다.
사실은 코로나19가 조금은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다나는 꿈이 있습니다. 천만 명의 배고픈 이, 공부 하고픈 이, 병들고 힘든 그들과 함께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인쇄




